날샘 날샘(NALSEM)은 2005년에 창설된 '솔라보트(solar boat)' 동아리로서, 환경오염이 없고 무한한 미래자원인 태양광을 주 동력원으로 하는 솔라보트를 설계 및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창설된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여러 분야에서 수많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매해 여름 끝자락에 열리는 '인력선 - 솔라보트 축제(Human and Solar Powered vessel Festival)' 에 참가하여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오고 있습니다. 조선해양공학도로서의 여러분의 지식과 열정을 저희 날샘에서 마음껏 뽐내보시기 바랍니다.

WIG wig는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농구 동아리로 전국조선공학도 체육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2001, 2002년)했으며, 2002년 연학제에서도 2위를 했습니다. 위그 까페 주소는 cafe.daum.net/bwig입니다. wig의 회장님은 00학번 김성민입니다.

바이킹 창설된 진 5년 밖에 되지는 않지만 공대 체전 2회 준우승을 한 실력있는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전국 조선해양공학도 체전에서의 우승도 노리고 있습니다. 프로와 같은 전문적인 실력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축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한 스포츠맨 쉽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해미르 인력선(Human Powered Vessel, HPV)은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의 힘을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추진하는 소형 선박으로서, 수심이 1m 이상이면 어떤 수상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질 오염과 소음 공해가 전혀 없는 환경 친화적 특성 때문에 대중적인 수상 스포츠, 레저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유레카 유레카는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창의적 인재 양성소"라는 모토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탄생을 위해 구성원 간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프레젠테이션 및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각종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학도에게 부족할 수 있는 인문, 사회, 예술문화적 소양을 쌓기 위해 시사 주제에 대한 토론 및 문화 공연 관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유레카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러더(RUDDER) 러더는 조선해양공학과 최초의 영어 학술 동아리로 이제명 교수님의 지도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러더는 재미와 유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주 모여 영어 토론, 영어 PPT발표, 영어 스터디 활동을 하고 있고 외국인과의 활동 롤플레잉을 통해 재미 또한 추구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